5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'제18회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포상'에서 최진 샛별중학교 영양교사, 박종예 인천광역시 부평구 노인복지관 영양사, 김지수 광주광역시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.
'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포상'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물을 발굴하여 표창한다.
최진 영양교사와 박종예 영양사, 김지수 팀장은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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